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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김새론 문자 사진

 

김수현 김새론 문자 사진

김수현 김새론 뽀뽀사진 문자 공개 광고불매 해외팬 손절 시작 후폭풍 어쩌나!(가세연 추가폭로 김새론 엄마 입장)

 

가로세로연구소가 김수현 김새론 열애설을 공개했다.

김새론의 이모가 가세연과의 전화통화, 그리고 생전 김새론이 남겼다는 입장문이 공개가 되면서

두 사람이 6년간 열애를 했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김새론의 음주사고가 발생, 김새론 입장에선는 합의금 7억을 김수현이 대신 납부해줬고, 언제 갚으라는 말은 없었지만 빨리 재기해서 갚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24년 3월 전 소속사였던 골든메달리스트에서 7억원을 갚으라는 내용증명이 오고, 바로 갚을 능력이 되지 않았던 김새론은 김수현에게 여러차례 연락을 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최후의 수단으로 아래 사진을 지난해 3월 자신의 인스타에 공개했다고 한다.

이렇게 사진을 올리면 뭔가 김수현과 통화라도 해 볼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말이다.

그러나 김수현과는 단 한번도 통화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당시 김새론은 직접 공개하지는 못했지만 작성해둔 입장문이 있었는데요!

그 글에서 김수현과 2015년 11월 19일 부터 2021년 7월 7일까지

제 나이 16살 상대나이 30살이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인정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이 부분으로 인해 김수현과 나이차이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데, 공식적인 프로필에 의하면

김새론 00년생 김수현 88년생으로 두사람 나이차이가 12살인데, 김새론이 언급한 것은 14살 차이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런데, 일단 김수현은 빠른 88로 87년생 친구들이 많고 실제로는 그가 86년생인데 방송용 나이가 88이라는 설도 나오고 있다.

아무튼 김새론 김수현 나이차이를 뒤로하고 해당 보도가 나가자

김수현측은 김새론과 교제사실이 없다. 허위사실에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가세연은 그럼 연인도 아닌데, 전 소속사 배우가 사망했는데 왜 장레식도 안갔냐면서 미성년자 성 문제로 고발당할 것이라며 맞대응을 했다.

그러면서 김수현이 많은 활동을 하는 중국에서는 미성년자와 성매매 때 강간죄가 적용되며 최고 사형이다.

'소아성애자'를 실드치는 것 자체로도 감옥에 갈 수 있다며 경고성 멘트를 날렸는데요!

이어 가세연은 김새론 김수현이 연인과계였음을 증명할 수 있다며 사진 한 장을 추가로 공개합니다.

바로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뽀뽀를 하는 사진이에요!

그동안 많이 돌아다녔던 사진과 같은 날 찍은 듯한 사진인데요!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을 적잖은 충격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그 동안 그 많은 비난을 받으면서도 김새론은 끝까지 이런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던 거냐며 옛연인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킨것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그리고 누리꾼들을 정말 슬프게 한건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냈다는 문자메시지 입니다.

하...

내용증명을 받았던 지난해 3월 보낸 문자인데요!

당장 7억을 달라고 하면 나는 정말 할 수가 없어.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건데 꼭 소송까지 가야만 할까

나 좀 살려줘..부탁할게 시간을 주라

하..나 좀 살려줘라는 말이 참.. 7억이라는 돈이 누구에게든 적은 돈은 아니지만

가세연 주장에 의하면 김수현이 중국에서 한해 광고로만 버는 돈이 500억이라는데..

시간을 좀 더 줄 순 없었던 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김새론이 생전 사촌언니와 주고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도 확인할 수가 이었는데, 입장발표를 할 거는 아니지만 작성을 해 두었다며 오고간 내용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김새론 어머니도 입장문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이미 내 옆에 있지 않은 아이의 이야기를 다시 하는 이유는 거짓 기사 때문에 한 순간에 망가져 버린

아이의 명예를 회복시키기위해서지 뭘 얻기 위해서도 분란을 조장하기 위해서도 아니다.

그냥 연기다로 인정받았던 생전의 그 명예대로 기억되고 추모되길 원한다.

누군가의 가십거리로 오르내리지 않고 배우로서 생전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게 부디 도와달라"는 내용입니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김수현 김새론 뽀뽀사진이 공개가 된 상황에 김수현측은 추가 입장을 내놓지는 않고 있는데요.

지금 해당 사건 관련해서 해외 팬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며 급기야 김수현의 광고 리스트에 대한 보이콧 움직임까지 일어나고 있는 분위기라고 해요.

김새론의 주장데로라면 고인이 16세 김수현이 30세일때부터 두사람이 6년간 사귀었다는 이야기가 되다보니 문제가 단순하지만은 않은거죠!

중국의 대표 SNS 웨이보는 김수현 김새론 검색어가 점령을 했고, 미성년자와의 교제에 민간함 영미권 팬들은 유족의 폭로 내용을 번역해가며 "김수현을 실드치면 지옥에나 갈 것" "토론할 여지가 없다. 20대 후반 성인이 15세와 사귀고 있다면 그는 소아성애자" 등의 글을 남기기도 하는 상황이랍니다.

현재 김수현이 진행하고 있는 광고는 스와치, 아이더를 비롯해 홈플러스, 신한은행, 뚜레쥬르, 조 말론 런던, 쿠쿠, 프라다 등 각 업계 유명 브랜드들로 알려지고 있어요.

해당 브랜드에 대한 보이콧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김수현측의 대응에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세연이 더 많은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진실공방의 결과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상황이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듯

합니다.

유튜브 가로세로 연구소에 따르면

김새론과 김수현의 연인관계를

입증한 수많은 자료가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는데, 좀 더 구체적인 내용과

새롭게 밝혀진

내용을 살펴봅니다.

사진출처. 가로세로연구소 유튜브 캡처


김새론 측에서 매일 새로운 증거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진, 손편지, 문자, 카카오톡

대화까지 하나둘 쏟아지는 중입니다.

하지만 김수현 측의 입장은 단호합니다.

모든 것이 허위이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나온 증거들을 정리해보면,

상황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속일 순 있어도 자기 자신을

속일 순 없는 법입니다.

김수현도 결국 이 상황을 외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내용증명과 연락 두절

김수현 소속사는 김새론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밝혔습니다.

"돈을 받을 생각은 없었으며, 단순한 형식상의 절차였다."

그러나 김새론은 내용증명을 받은

후 김수현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김수현은 이를 피했습니다.

돈을 받을 생각이 없고 형식적인 절차였다면,

오히려 먼저 연락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일 것입니다.


새롭게 등장한 애칭과 사진

최근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애정 어린 장면들이 담겨 있습니다. ‘뽀뽀’와 ‘볼뽀뽀’, 그리고 서로를 부르는 애칭까지 등장했습니다. 이 사진과 애칭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만약 내 가족이라면, 내 동생이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김일병의 편지

멀리 군대에 있던 김일병이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도 공개되었습니다.

유럽에 출장 갔을때 보낸 엽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해, 새로네로."

‘새로네로’는 김새론의 애칭으로

알려져 있으며, 편지를 쓴 ‘김일병’이

김수현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새론과 언론의 카톡 대화

유가족이 공개한 카톡 메시지에서는 김새론이

끝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김수현을 보호하려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정할 수 없는 이유

김수현과 김새론이 연인이었다는

증거들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김수현이 이를 인정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이미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팬카페가 비공개로 전환되었으며,

팬 페이지에서도 점점 거리를 두고 있으며,

광고 사진도 조용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불매운동의 조짐이 보이고 있으며,

중국과 동남아 팬들까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듯 합니다.

만약 사실을 인정한다면,

연예계 은퇴까지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김수현이 끝까지 침묵을 지킬 가능성이 높은 이유입니다.

현재 김수현사태의 가장 심각한

부분은 성인이 미성년자와의 연인관계라는

점입니다.

이는 미성년자 성착취에 관련된

법령 위반일 가능성이 매우크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미성년자 본인의 동의를 얻었더라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16세 미만의 경우 아청법위반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이 다 고려되더라도

연예인의 이미지 타격을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김수현 측의 대응이 어떻게

될 지 매우 궁금해집니다.